즐거운 시간 되세요!...
2015.06.09
밥을 싸들고 가서 복주머니랑 나눠먹으면 내년엔 튼튼하게 자랄까요?
아마 고기랑 술도 가지고 가서 나누어먹으며 야들이 하는 이야기 들어봐야하지안을까요?
여우를 보러가든 요강을 찾으러가든 한번 가자고요.
여우는 사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별로 없나보네요. 여우꼬랑지는 거리가 멀어 새벽에 출발하지안는이상 당일로는 시간이 많지안아 심야열차가 좋을것 같은데요..
밥을 싸들고 가서 복주머니랑 나눠먹으면 내년엔 튼튼하게 자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