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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언덕에서 컵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그 컵을 주으러 내려가는 언덕에서 우연히 만나보는 난초류

처음 봤을때에는 복주머니... 이런생각을 했는데 작년도 묵은 잎을 봐도 꽃핀 흔적을 못찾아서 복주머니라는 확신을 할수는 없다
그렇다고 닭이나 은난초 종류라고 하기에도 뭔가 잎이 달라보이는듯...

다시가서 확인하기에는 사람들이 가기가  정말 힘든곳인데 이럴때에는 컵하나가 우연히 누구도 모르게 도움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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